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터 폰 브라우히치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아들 [[베른트 폰 브라우히치]]는 [[루프트바페]]에서 대령까지 진급하고 괴링의 전속부관이 되었다. 물론 그도 뉘른베르크 재판에 얄짤없이 소환. * 독소전쟁 중인 1941년 7월에 영내 음주 사고가 빈번하다는 사실을 지적한 바 있다. 음주로 인해 "영내 싸움, 하급자 학대, 상관 폭행 그리고 부자연스러운 성범죄"가 일어나고 기강이 매우 흐려진다고 우려했다. 총사령관마저 지적할 정도면 당시 군 기강이 해이한 정도가 심각했던 것은 사실이었던 듯하다. [[http://khronika.tistory.com/3|출처]] 마약 복용에 대한 보고서도 남겼던 만큼, 브라우히치가 굉장히 꼼꼼한 행정력의 소유자인 건 확실하다. * 1905년에 태어난 그의 조카인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Manfred_von_Brauchitsch|만프레트 폰 브라우히치]]는 카레이서로 활동했다.[* 1932년 시즌에 메르세데스 SSLK를 타고 [[AVUS]] 서킷에서 승리한 이후 벤츠가 [[실버 애로우]]라는 별칭을 얻게 만든 그 사람이다.] 종전 이후 독일 분단기에는 [[동독]]에 거주하면서 가끔씩 아내를 만나기 위해 [[서독]]에 방문하는 등 여생을 보내다가 2003년에 사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